잡담

교보문고 가서 굽본좌 본격 2차 세계대전 2권이랑 샌드맨 6권 질렀음.


다행히 저번 기계과 체육대회때 추첨으로 뽑힌 문화상품권 만원이랑 헌혈하고 받은 5천원이 있어서

내돈은 얼마 안들었다능.

굽본자는 그저 찬양 찬양. 안경닦이도 찬양 찬양


아, 오늘밤은 행복할꺼여.



만화책은 다 좋은데 속도가 빨라서 읽는 즐거움이 한시간을 안넘긴다는게 문제.
샌드맨도 7권까지 모았고, 배트맨 이어원, 와치맨, 시크릿 워, 저스티스, 킹덤 컴, 브이 포 벤데타 등등 
모으곤 있는데 이것들 다 펼처놓고 한번씩 달려봐야 서너시간이면 다 끝나니...킁.


그나저나 교보문고에서 놀란게, 전에 갔을땐 샌드맨을 비롯한 미제 만화책들은 눈에 잘 보이도록 신작 코너 근처에 있었는데 이번에 가니 만화 서가 구석 아랫단에 다 모아놨다. 판매량이 줄어든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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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라피니 2009/11/06 22:56 # 답글

    다음주에는 플래닛 헐크가 나온다는.....(결국에는 마블 코믹스도 시작했다지;;;)
  • Fedaykin 2009/11/06 22:57 #

    시크릿 워 다음엔 플래닛 헐크인가. 어흐
  • 알렉세이 2009/11/08 12:25 # 답글

    2권은 안타깝게도 굽본좌가 시간에 쫓긴 탓인지 1권만큼의 포스는 보이지 않더이다.
  • Fedaykin 2009/11/08 16:05 #

    동의합니다.

    스토리적인 전개 보다는 전쟁 패러디 만화를 그리는 자기 자신에 대한 변호와 전쟁에대한 비판에 더 많은 장을 투자했더군요.

    만화로보는 2차대전사가 아니라 굽본좌의 전쟁관처럼 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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