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내탓이오.

너희는 글렀어. 삽이나 들고 강이나 파라고!


한줄 요약 : 요즘 젊은 것 들은 ㅉㅉㅉ

본인의 답변 : 개소리 하는게 개라면 댁들도 개유. 



저게 왜 개소리냐, 라면 본문에서 김용민씨는 '20대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주어진 틀 속에서 남들이 뭔가 해주기만을 바라고 있다. 그러니 희망이 업뜸. 그래서 나는 포기할래요.' 이라는데

지금 김용민씨의 말은 20대들이 주장하는 '해봐야 안되니까, 아무도 안도와주니까 그냥 포기하고 나혼자 잘 살래요' 라는 말과 별 다를게 없다.

결국 자기도 자기가 욕하고자하는 20대랑 똑같은 꼴이라 이거지.

결국은 남탓.

20대의 가장 큰 특징이 남탓+소심함 이라면 그건 저 김용민씨도 마찬가지고 (10대에겐 기대를 건다는데, 그냥 지켜보는것 말고 어떤 일을 10대를 위해 더 했는지 의문이다) 30대, 40대, 50대 모두 마찬가지다.

그럼 어쩌자고? 다 틀려먹었으니 그냥 쥐쥐나 치자?




아니. 쓸모없는 책임론이나 원인을 남에게 전가하기보단

그래 다 내탓이오. 그러니 함께 이걸 좀 고쳐봅시다.

라고 말해야한다.

니탓이네 네탓이네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개소리나 짖는거

그게 바로 기득권이 바라는거다.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거 벌써 몇 년 전 이야긴데 아직도 지들끼리 책임론이나 운운하며 싸우고 있는건가


20대가 이렇게 된거. 그려 다 20대 탓입니다.

그러니 이제 이 20대들을 어떻게 해야될까요.

근성이 문제라면 근성을 주고 소심함이 문제라면 대인배처럼 좀 키워줍시다.

내가 모르는 문제가 있다면 그걸 지적해서 좀 잘 되도록 해봅시다요 제발.

니탓이네 네탓이네 하지 말고

엉덩이를 좀 움직이라고.






뭐, 좋아. 당신이 보기에 20대가 정말로 가망이 없고 그저 10대에 희망을 걸 뿐이라면

그 10대에게도 제발 뭔가를 좀 해줘라. 그래서 좀 이렇게 안되게 해달라.

그냥 팔짱끼고 지켜나보다가 그 10대가 20대가 되었을때

요즘 20대는 ㅉㅉ 라고 하지 말고.


음? 이렇게 말하는 20대인 내가 할까?


아, 미안. 대학원가는거 준비하느라 시간이 없네염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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